윤 대통령 “여성 대상 범죄 신상공개 확대” 지시
입력 2023.06.12 (19:23)
수정 2023.06.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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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라"라고 법무부에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를 전하며, 법무부가 곧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성 대상 범죄 피의자의 신원 공개에 대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빨리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를 전하며, 법무부가 곧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성 대상 범죄 피의자의 신원 공개에 대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빨리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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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여성 대상 범죄 신상공개 확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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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9:23:08
- 수정2023-06-12 19:55:39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공개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라"라고 법무부에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를 전하며, 법무부가 곧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성 대상 범죄 피의자의 신원 공개에 대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빨리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2일)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를 전하며, 법무부가 곧 관련 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성 대상 범죄 피의자의 신원 공개에 대한 논란을 줄이기 위해 제도를 빨리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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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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