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순창에 첫 번째 ‘독서사랑방’ 문 열어
입력 2023.06.12 (19:35)
수정 2023.06.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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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전라북도, 전주시, 고창 책마을해리는 오늘(12), 순창 고추장익는마을에 첫 번째 독서사랑방 문을 열었습니다.
농촌 마을에 책과 서가, 책상과 의자 등을 보급하는 독서사랑방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출판진흥원과 고창 책마을해리는 앞으로 전북지역 농촌 마을에 독서사랑방을 두세 곳 더 조성할 계획입니다.
농촌 마을에 책과 서가, 책상과 의자 등을 보급하는 독서사랑방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출판진흥원과 고창 책마을해리는 앞으로 전북지역 농촌 마을에 독서사랑방을 두세 곳 더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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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진흥원, 순창에 첫 번째 ‘독서사랑방’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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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9:35:29
- 수정2023-06-12 20:08:2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전라북도, 전주시, 고창 책마을해리는 오늘(12), 순창 고추장익는마을에 첫 번째 독서사랑방 문을 열었습니다.
농촌 마을에 책과 서가, 책상과 의자 등을 보급하는 독서사랑방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출판진흥원과 고창 책마을해리는 앞으로 전북지역 농촌 마을에 독서사랑방을 두세 곳 더 조성할 계획입니다.
농촌 마을에 책과 서가, 책상과 의자 등을 보급하는 독서사랑방 사업은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면서 시작됐습니다.
출판진흥원과 고창 책마을해리는 앞으로 전북지역 농촌 마을에 독서사랑방을 두세 곳 더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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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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