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고속도로 음주운전 20대 입건
입력 2023.06.12 (19:37)
수정 2023.06.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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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를 거쳐 청도 IC까지 약 30킬로미터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붙잡았을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를 거쳐 청도 IC까지 약 30킬로미터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붙잡았을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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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고속도로 음주운전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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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19:37:17
- 수정2023-06-12 19:54:01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를 거쳐 청도 IC까지 약 30킬로미터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붙잡았을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어제 새벽 5시 40분쯤 대구시 수성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수성IC를 거쳐 청도 IC까지 약 30킬로미터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차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붙잡았을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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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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