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부산] 탄탄한 대비로 재해 예방…“침수는 없다”

입력 2023.06.12 (19:37) 수정 2023.06.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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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게릴라성 폭우나 폭염, 잦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잦아지고 커지는 자연재해 피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도 전방위적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차수막 설치와 같은 기반시설 재정비에서부터 전국 최초의 도시침수 정보시스템 도입까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부산'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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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부산] 탄탄한 대비로 재해 예방…“침수는 없다”
    • 입력 2023-06-12 19:37:29
    • 수정2023-06-12 19:47:32
    뉴스7(부산)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의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게릴라성 폭우나 폭염, 잦은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잦아지고 커지는 자연재해 피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산시도 전방위적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차수막 설치와 같은 기반시설 재정비에서부터 전국 최초의 도시침수 정보시스템 도입까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 부산'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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