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첫 신입·경력직 수시 채용
입력 2023.06.12 (19:37)
수정 2023.06.12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신입과 경력 등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은 올해 말까지 수시 모집 형태로 생산과 연구개발, 설계와 전략, 재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채용 규모의 제한 없이 신입과 경력직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 시절 빠져나간 중요 인력 160여 명을 우선 확충할 계획입니다.
한화오션은 올해 말까지 수시 모집 형태로 생산과 연구개발, 설계와 전략, 재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채용 규모의 제한 없이 신입과 경력직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 시절 빠져나간 중요 인력 160여 명을 우선 확충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화오션, 첫 신입·경력직 수시 채용
-
- 입력 2023-06-12 19:37:48
- 수정2023-06-12 20:19:06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신입과 경력 등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한화오션은 올해 말까지 수시 모집 형태로 생산과 연구개발, 설계와 전략, 재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채용 규모의 제한 없이 신입과 경력직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 시절 빠져나간 중요 인력 160여 명을 우선 확충할 계획입니다.
한화오션은 올해 말까지 수시 모집 형태로 생산과 연구개발, 설계와 전략, 재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채용 규모의 제한 없이 신입과 경력직을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과거 대우조선 시절 빠져나간 중요 인력 160여 명을 우선 확충할 계획입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