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 군 단위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조성
입력 2023.06.12 (21:52)
수정 2023.06.12 (22: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영동군에 액화수소충전소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 등은 오늘 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영동군 영동읍 일대 1,820㎡ 부지에 연말까지 102억 원을 투입해 하루에 수소 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 등은 오늘 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영동군 영동읍 일대 1,820㎡ 부지에 연말까지 102억 원을 투입해 하루에 수소 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에 군 단위 최초 액화수소충전소 조성
-
- 입력 2023-06-12 21:52:42
- 수정2023-06-12 22:02:10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영동군에 액화수소충전소가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와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 등은 오늘 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영동군 영동읍 일대 1,820㎡ 부지에 연말까지 102억 원을 투입해 하루에 수소 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영동군,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충청에너지서비스 등은 오늘 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영동군 영동읍 일대 1,820㎡ 부지에 연말까지 102억 원을 투입해 하루에 수소 버스 6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충전소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