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실시계획 승인…11조 7천억 규모
입력 2023.06.12 (21:57)
수정 2023.06.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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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12일) 경북 울진군에 1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신한울 원전 3, 4호기의 실시계획 승인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2조 9천억 원 규모인 원전 주기기 제작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주기기에 이어 추가로 펌프와 배관, 케이블 등 보조 기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2조 원 규모로 순차 발주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2조 9천억 원 규모인 원전 주기기 제작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주기기에 이어 추가로 펌프와 배관, 케이블 등 보조 기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2조 원 규모로 순차 발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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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울 3·4호기 실시계획 승인…11조 7천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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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2 21:57:16
- 수정2023-06-12 22:05:25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12일) 경북 울진군에 1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신한울 원전 3, 4호기의 실시계획 승인 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2조 9천억 원 규모인 원전 주기기 제작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주기기에 이어 추가로 펌프와 배관, 케이블 등 보조 기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2조 원 규모로 순차 발주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는 2조 9천억 원 규모인 원전 주기기 제작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주기기에 이어 추가로 펌프와 배관, 케이블 등 보조 기기는 앞으로 10년 동안 2조 원 규모로 순차 발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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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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