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막 조립식 주택 불…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6.13 (10:54)
수정 2023.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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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아침 6시 반쯤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한 주거용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19.8제곱미터가 모두 불탔고, 이 안에서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의 사망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집 19.8제곱미터가 모두 불탔고, 이 안에서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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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문막 조립식 주택 불…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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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3 10:54:07
- 수정2023-06-13 11:13:26
오늘(13일) 아침 6시 반쯤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의 한 주거용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19.8제곱미터가 모두 불탔고, 이 안에서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의 사망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집 19.8제곱미터가 모두 불탔고, 이 안에서 59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의 사망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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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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