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이차전지 유치 등 협력”
입력 2023.06.13 (19:20)
수정 2023.06.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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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오늘(13일) 전주에서 모여 국가 첨단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전북에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에 따른 명칭 변경 등 업무 협조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관 유치 등에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2천16년 '온빛회'를 결성해 기관장 1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에 따른 명칭 변경 등 업무 협조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관 유치 등에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2천16년 '온빛회'를 결성해 기관장 1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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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 “이차전지 유치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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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3 19:20:37
- 수정2023-06-13 19:45:39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오늘(13일) 전주에서 모여 국가 첨단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전북에 유치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에 따른 명칭 변경 등 업무 협조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관 유치 등에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2천16년 '온빛회'를 결성해 기관장 1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에 따른 명칭 변경 등 업무 협조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기관 유치 등에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2천16년 '온빛회'를 결성해 기관장 1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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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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