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예비군 훈련받던 20대 의식불명
입력 2023.06.13 (21:57)
수정 2023.06.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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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받던 20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김해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증 등 진단을 받고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은 "예비군 훈련장에 의료진이 한 명뿐이었으며, 병원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었다"라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김해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증 등 진단을 받고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은 "예비군 훈련장에 의료진이 한 명뿐이었으며, 병원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었다"라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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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 예비군 훈련받던 20대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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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3 21:57:49
- 수정2023-06-13 22:02:17
김해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받던 20대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김해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증 등 진단을 받고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은 "예비군 훈련장에 의료진이 한 명뿐이었으며, 병원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었다"라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5일 김해시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급성 심근경색증 등 진단을 받고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씨 가족은 "예비군 훈련장에 의료진이 한 명뿐이었으며, 병원 도착한 시간도 너무 늦었다"라며 항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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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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