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 211건 적발
입력 2023.06.14 (07:40)
수정 2023.06.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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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이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울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해 211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띠 미착용이 1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자동차 운전자 4명, 자전거 운전자 3명 등 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띠 미착용이 1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자동차 운전자 4명, 자전거 운전자 3명 등 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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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위반 211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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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7:40:06
- 수정2023-06-14 07:49:49
울산경찰이 지난 4월 1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울산지역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에서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해 211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띠 미착용이 1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자동차 운전자 4명, 자전거 운전자 3명 등 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위반 유형은 안전띠 미착용이 1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자동차 운전자 4명, 자전거 운전자 3명 등 7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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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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