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UN 태풍위원회 회의’ 울산서 열려
입력 2023.06.14 (07:46)
수정 2023.06.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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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16일까지 롯데호텔 울산에서 '제18회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국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 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과 발전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국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 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과 발전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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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UN 태풍위원회 회의’ 울산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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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07:46:23
- 수정2023-06-14 07:54:25
울산시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16일까지 롯데호텔 울산에서 '제18회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연례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국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 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과 발전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이 유엔 태풍위원회 방재분과 의장국 자격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회원국 재난위험 저감 분야 기후변화 관련 기술 활용 연구 성과 공유, 2023년도 방재분과 연간 운영계획 성과 점검과 발전 전략 논의 등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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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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