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도지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 운동’ 동참
입력 2023.06.14 (07:57)
수정 2023.06.14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 서명 운동은 전국 23개 시군구가 참여해 만든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이 진행하고 있으며, 가칭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해 원전 인근 23개 시군구에 나눠주자는 운동입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각 시·군·구는 연간 100억 원씩의 교부세를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이 서명 운동은 전국 23개 시군구가 참여해 만든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이 진행하고 있으며, 가칭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해 원전 인근 23개 시군구에 나눠주자는 운동입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각 시·군·구는 연간 100억 원씩의 교부세를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진태 도지사,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서명 운동’ 동참
-
- 입력 2023-06-14 07:57:25
- 수정2023-06-14 08:06:59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원자력 안전 교부세 신설 100만 주민 서명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이 서명 운동은 전국 23개 시군구가 참여해 만든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이 진행하고 있으며, 가칭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해 원전 인근 23개 시군구에 나눠주자는 운동입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각 시·군·구는 연간 100억 원씩의 교부세를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이 서명 운동은 전국 23개 시군구가 참여해 만든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이 진행하고 있으며, 가칭 원자력안전교부세를 신설해 원전 인근 23개 시군구에 나눠주자는 운동입니다.
원자력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면, 각 시·군·구는 연간 100억 원씩의 교부세를 지원받을 전망입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