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구축사업 선정
입력 2023.06.14 (10:00)
수정 2023.06.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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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한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에 전북도립미술관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말까지, 기록물 관리전문가 1명이 파견되며, 도립미술관도 미술 자료 담당 학예연구사 1명을 새로 채용해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군산근대미술관 등 도내 8개 시, 군 공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며, 1단계로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한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사진 자료 등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올해 말까지, 기록물 관리전문가 1명이 파견되며, 도립미술관도 미술 자료 담당 학예연구사 1명을 새로 채용해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군산근대미술관 등 도내 8개 시, 군 공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며, 1단계로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한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사진 자료 등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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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아카이브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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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00:59
- 수정2023-06-14 10:44:40

국립현대미술관이 주관한 공립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에 전북도립미술관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말까지, 기록물 관리전문가 1명이 파견되며, 도립미술관도 미술 자료 담당 학예연구사 1명을 새로 채용해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군산근대미술관 등 도내 8개 시, 군 공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며, 1단계로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한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사진 자료 등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올해 말까지, 기록물 관리전문가 1명이 파견되며, 도립미술관도 미술 자료 담당 학예연구사 1명을 새로 채용해 전북미술 아카이브 구축과 연구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군산근대미술관 등 도내 8개 시, 군 공립미술관과 함께 진행하며, 1단계로 일제강점기부터 전북화단이 본격화한 1970년대까지 생성된 도서와 사진 자료 등을 수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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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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