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상수도 사고 대책 세워야”
입력 2023.06.14 (10:02)
수정 2023.06.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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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의 연이은 상수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금호동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사고 2시간여 전 상수도관 누수를 확인하고도 즉각 조치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됐다며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는 2020년부터 상수도 파손 사고 26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금호동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사고 2시간여 전 상수도관 누수를 확인하고도 즉각 조치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됐다며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는 2020년부터 상수도 파손 사고 26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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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상수도 사고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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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01:59
- 수정2023-06-14 11:22:47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의 연이은 상수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광주시의회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금호동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사고 2시간여 전 상수도관 누수를 확인하고도 즉각 조치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됐다며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는 2020년부터 상수도 파손 사고 26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환경복지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지난 1일 금호동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 사고와 관련해 사고 2시간여 전 상수도관 누수를 확인하고도 즉각 조치하지 않아 상황이 악화됐다며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는 2020년부터 상수도 파손 사고 26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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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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