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산림청, 국무회의 참석 부처로 승격해야”
입력 2023.06.14 (10:04)
수정 2023.06.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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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미래 도시계획과 기후변화 대처 등을 위해 산림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부처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 참석해 두 번의 박람회를 거치면서 현재 산림청 위상으로는 녹색도시로 바꿔 가기에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산림청의 부처 승격을 위해 자치단체간 연대와 응원을 제안했습니다.
노 시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 참석해 두 번의 박람회를 거치면서 현재 산림청 위상으로는 녹색도시로 바꿔 가기에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산림청의 부처 승격을 위해 자치단체간 연대와 응원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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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관규 “산림청, 국무회의 참석 부처로 승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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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04:49
- 수정2023-06-14 10:48:55

노관규 순천시장이 미래 도시계획과 기후변화 대처 등을 위해 산림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면서 국무회의에 참석할 수 있는 부처로 승격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시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 참석해 두 번의 박람회를 거치면서 현재 산림청 위상으로는 녹색도시로 바꿔 가기에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산림청의 부처 승격을 위해 자치단체간 연대와 응원을 제안했습니다.
노 시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산림 연찬회에 참석해 두 번의 박람회를 거치면서 현재 산림청 위상으로는 녹색도시로 바꿔 가기에 한계가 있다는 걸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산림청의 부처 승격을 위해 자치단체간 연대와 응원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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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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