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목포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시범 운영
입력 2023.06.14 (10:07)
수정 2023.06.1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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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목포를 중심으로 진도와 신안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를 신설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에 설치됐던 기존 관제센터는 신설된 광역관제센터에 통합 운영되고, 또 사각지대였던 신안 해상 구역 3,421㎢도 관제 범위에 추가로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에 설치됐던 기존 관제센터는 신설된 광역관제센터에 통합 운영되고, 또 사각지대였던 신안 해상 구역 3,421㎢도 관제 범위에 추가로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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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해경청, 목포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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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07:00
- 수정2023-06-14 10:50:36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목포를 중심으로 진도와 신안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 최초 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를 신설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에 설치됐던 기존 관제센터는 신설된 광역관제센터에 통합 운영되고, 또 사각지대였던 신안 해상 구역 3,421㎢도 관제 범위에 추가로 포함했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에 설치됐던 기존 관제센터는 신설된 광역관제센터에 통합 운영되고, 또 사각지대였던 신안 해상 구역 3,421㎢도 관제 범위에 추가로 포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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