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독일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 활동
입력 2023.06.14 (10:07)
수정 2023.06.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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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오늘(14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러티 유럽' 박람회에 참가해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국제투자진흥지구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 등 투자 환경과 항만·공항·철도 등 물류 교통 기반 등을 내세워 해외 기업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새만금 국가산단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합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국제투자진흥지구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 등 투자 환경과 항만·공항·철도 등 물류 교통 기반 등을 내세워 해외 기업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새만금 국가산단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합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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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 독일에서 이차전지 기업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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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14 14:22:20

새만금개발청이 오늘(14일)부터 사흘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러티 유럽' 박람회에 참가해 이차전지 기업 유치에 나섭니다.
국제투자진흥지구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 등 투자 환경과 항만·공항·철도 등 물류 교통 기반 등을 내세워 해외 기업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새만금 국가산단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합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국제투자진흥지구가 제공하는 세제 혜택 등 투자 환경과 항만·공항·철도 등 물류 교통 기반 등을 내세워 해외 기업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전라북도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해 새만금 국가산단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합니다.
[사진 출처 : 새만금개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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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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