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선박 사고 열 척 가운데 6척은 어선
입력 2023.06.14 (10:12)
수정 2023.06.14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선박 사고 열 척 가운데 6척은 어선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사고 선박 수는 만 5천 9백여 척이며, 이 가운데 어선이 만 3백여 척으로 사고 선박의 65%가량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고가 난 수상레저기구는 2천 9백여 척으로 18%를 차지했고 비어선 2천 7백여 척으로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사고 선박 수는 만 5천 9백여 척이며, 이 가운데 어선이 만 3백여 척으로 사고 선박의 65%가량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고가 난 수상레저기구는 2천 9백여 척으로 18%를 차지했고 비어선 2천 7백여 척으로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근 5년 선박 사고 열 척 가운데 6척은 어선
-
- 입력 2023-06-14 10:12:21
- 수정2023-06-14 10:53:43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선박 사고 열 척 가운데 6척은 어선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사고 선박 수는 만 5천 9백여 척이며, 이 가운데 어선이 만 3백여 척으로 사고 선박의 65%가량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고가 난 수상레저기구는 2천 9백여 척으로 18%를 차지했고 비어선 2천 7백여 척으로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분석 결과 최근 5년 동안 일어난 사고 선박 수는 만 5천 9백여 척이며, 이 가운데 어선이 만 3백여 척으로 사고 선박의 65%가량 차지했습니다.
이어 사고가 난 수상레저기구는 2천 9백여 척으로 18%를 차지했고 비어선 2천 7백여 척으로 17%로 뒤를 이었습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