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정선 등 강원 241㏊ 지난 주말 우박 피해 집계
입력 2023.06.14 (10:14)
수정 2023.06.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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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내린 우박으로 강원도 내 12개 시군 241헥타르가 관련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평창군이 70헥타르로 가장 넓고, 원주 63헥타르, 정선 40헥타르 등입니다.
피해 작목은 배추와 사과 등 밭작물이 많았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별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시군별로는 평창군이 70헥타르로 가장 넓고, 원주 63헥타르, 정선 40헥타르 등입니다.
피해 작목은 배추와 사과 등 밭작물이 많았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별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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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정선 등 강원 241㏊ 지난 주말 우박 피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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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14:08
- 수정2023-06-14 10:41:09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3/06/14/30_7698941.jpg)
지난 주말 내린 우박으로 강원도 내 12개 시군 241헥타르가 관련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평창군이 70헥타르로 가장 넓고, 원주 63헥타르, 정선 40헥타르 등입니다.
피해 작목은 배추와 사과 등 밭작물이 많았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별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시군별로는 평창군이 70헥타르로 가장 넓고, 원주 63헥타르, 정선 40헥타르 등입니다.
피해 작목은 배추와 사과 등 밭작물이 많았습니다.
강원도는 오는 17일까지 시군별 피해 현황을 조사한 뒤,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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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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