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540개 농가에서 302만㎡ 우박 피해
입력 2023.06.14 (10:51)
수정 2023.06.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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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충북에서 우박 피해를 본 농가가 500곳을 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까지 540개 농가, 302만 6천㎡ 면적에서 농작물 우박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충주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피해 농가에 대한 농약대와 긴급 생계비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까지 540개 농가, 302만 6천㎡ 면적에서 농작물 우박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충주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피해 농가에 대한 농약대와 긴급 생계비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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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540개 농가에서 302만㎡ 우박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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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0:51:14
- 수정2023-06-14 11:23:26

지난 주말 충북에서 우박 피해를 본 농가가 500곳을 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까지 540개 농가, 302만 6천㎡ 면적에서 농작물 우박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충주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피해 농가에 대한 농약대와 긴급 생계비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현재까지 540개 농가, 302만 6천㎡ 면적에서 농작물 우박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충주가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조만간 피해 농가에 대한 농약대와 긴급 생계비 등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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