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 전국공동대책위 발족
입력 2023.06.14 (11:00)
수정 2023.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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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 측 시민단체인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가 어제(13일) 아카데미극장 앞에서 전국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전국 공대위는 아카데미극장의 문화재적 가치를 설명하고 원주시가 시정 정책 토론 요건으로 서명부에 주민등록번호까지 요구한 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공대위는 아카데미극장의 문화재적 가치를 설명하고 원주시가 시정 정책 토론 요건으로 서명부에 주민등록번호까지 요구한 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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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 전국공동대책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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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1:00:56
- 수정2023-06-14 11:15:23

원주 아카데미극장 보존 측 시민단체인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가 어제(13일) 아카데미극장 앞에서 전국공동대책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전국 공대위는 아카데미극장의 문화재적 가치를 설명하고 원주시가 시정 정책 토론 요건으로 서명부에 주민등록번호까지 요구한 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국 공대위는 아카데미극장의 문화재적 가치를 설명하고 원주시가 시정 정책 토론 요건으로 서명부에 주민등록번호까지 요구한 건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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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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