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주 연속 감소…위험도 ‘낮음’ 유지
입력 2023.06.14 (12:12)
수정 2023.06.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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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이후 처음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 6천 명 대로 3주 연속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21주 연속 '낮음' 단계이며, 중증 병상 가동률도 26.8퍼센트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이후 처음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 6천 명 대로 3주 연속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21주 연속 '낮음' 단계이며, 중증 병상 가동률도 26.8퍼센트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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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3주 연속 감소…위험도 ‘낮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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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2:12:13
- 수정2023-06-14 12:20:30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이후 처음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 6천 명 대로 3주 연속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21주 연속 '낮음' 단계이며, 중증 병상 가동률도 26.8퍼센트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오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이후 처음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지난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 6천 명 대로 3주 연속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은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는 21주 연속 '낮음' 단계이며, 중증 병상 가동률도 26.8퍼센트로 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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