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부위원장에 김효재 상임위원 선출
입력 2023.06.14 (13:34)
수정 2023.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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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4일) 전체회의에서 현재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효재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효재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상임위원 임기 만료일인 8월 23일까지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이 법으로 위임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부터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면직 처분으로 공석이 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해 왔습니다.
김효재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상임위원 임기 만료일인 8월 23일까지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이 법으로 위임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부터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면직 처분으로 공석이 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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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통위 부위원장에 김효재 상임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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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3:34:55
- 수정2023-06-14 13:38:59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4일) 전체회의에서 현재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효재 상임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효재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상임위원 임기 만료일인 8월 23일까지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이 법으로 위임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부터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면직 처분으로 공석이 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해 왔습니다.
김효재 부위원장의 임기는 오늘부터 상임위원 임기 만료일인 8월 23일까지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이 법으로 위임한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부터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면직 처분으로 공석이 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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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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