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3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산월IC 부근에서 자기 승용차를 몰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발생 60시간이 지난 어제 정오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 음주 측정은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산월IC 부근에서 자기 승용차를 몰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발생 60시간이 지난 어제 정오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 음주 측정은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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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선 분리대 충돌 뒤 달아난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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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4:27:03
광주 광산경찰서는 30대 남성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산월IC 부근에서 자기 승용차를 몰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발생 60시간이 지난 어제 정오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 음주 측정은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A 씨는 지난 1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산월IC 부근에서 자기 승용차를 몰다가 차선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에서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사고 발생 60시간이 지난 어제 정오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개인 사정이 있어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면서 "시간이 많이 지나 음주 측정은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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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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