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는 불법 개 번식장을 운영한 30대 남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진안의 한 마을에서 허가받지 않은 번식장을 운영하며 미니 비숑, 포메라니안 등을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동물보호단체와 진안군 등은 현장을 찾아 130마리가 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나 주사기, 불에 탄 흔적이 있는 개 사체 등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진안의 한 마을에서 허가받지 않은 번식장을 운영하며 미니 비숑, 포메라니안 등을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동물보호단체와 진안군 등은 현장을 찾아 130마리가 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나 주사기, 불에 탄 흔적이 있는 개 사체 등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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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개 농장’ 운영 30대 남성 조사…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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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5:20:44
진안경찰서는 불법 개 번식장을 운영한 30대 남성을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진안의 한 마을에서 허가받지 않은 번식장을 운영하며 미니 비숑, 포메라니안 등을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동물보호단체와 진안군 등은 현장을 찾아 130마리가 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나 주사기, 불에 탄 흔적이 있는 개 사체 등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진안의 한 마을에서 허가받지 않은 번식장을 운영하며 미니 비숑, 포메라니안 등을 키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동물보호단체와 진안군 등은 현장을 찾아 130마리가 넘는 개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나 주사기, 불에 탄 흔적이 있는 개 사체 등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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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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