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포-위도 여객선 고장으로 운항 중단…“내일부터 재개”
입력 2023.06.14 (15:20)
수정 2023.06.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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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오늘(14일) 하루 중단됐습니다.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과 격포를 하루 3차례 오가는 파장금카페리호가 고장 나 오늘(14일) 하루 운항을 중단했지만, 수리를 마치면서 내일부터는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부안군은 "여객선을 수리하는 동안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2척이었지만, 1척이 해외로 팔리면서 파장금카페리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매각한 1척을 대신할 여객선도 안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부안군 누리집 갈무리]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과 격포를 하루 3차례 오가는 파장금카페리호가 고장 나 오늘(14일) 하루 운항을 중단했지만, 수리를 마치면서 내일부터는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부안군은 "여객선을 수리하는 동안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2척이었지만, 1척이 해외로 팔리면서 파장금카페리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매각한 1척을 대신할 여객선도 안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부안군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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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포-위도 여객선 고장으로 운항 중단…“내일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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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5:20:44
- 수정2023-06-14 17:13:53

부안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오늘(14일) 하루 중단됐습니다.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과 격포를 하루 3차례 오가는 파장금카페리호가 고장 나 오늘(14일) 하루 운항을 중단했지만, 수리를 마치면서 내일부터는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부안군은 "여객선을 수리하는 동안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2척이었지만, 1척이 해외로 팔리면서 파장금카페리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매각한 1척을 대신할 여객선도 안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부안군 누리집 갈무리]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과 격포를 하루 3차례 오가는 파장금카페리호가 고장 나 오늘(14일) 하루 운항을 중단했지만, 수리를 마치면서 내일부터는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부안군은 "여객선을 수리하는 동안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2척이었지만, 1척이 해외로 팔리면서 파장금카페리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부안군은 매각한 1척을 대신할 여객선도 안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투입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부안군 누리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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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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