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선수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
수원FC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며 "2021시즌부터 수원FC의 중원을 책임지던 무릴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릴로는 2020년 전북 현대에서 K리그 무대를 밟아 2021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무릴로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4득점 1도움을 올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원FC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며 "2021시즌부터 수원FC의 중원을 책임지던 무릴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릴로는 2020년 전북 현대에서 K리그 무대를 밟아 2021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무릴로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4득점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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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무릴로와 계약 해지…“개인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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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8:22:12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선수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
수원FC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며 "2021시즌부터 수원FC의 중원을 책임지던 무릴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릴로는 2020년 전북 현대에서 K리그 무대를 밟아 2021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무릴로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4득점 1도움을 올렸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수원FC는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무릴로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하며 "2021시즌부터 수원FC의 중원을 책임지던 무릴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브라질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릴로는 2020년 전북 현대에서 K리그 무대를 밟아 2021년부터 수원FC에서 활약했다.
무릴로는 올 시즌 15경기에 출장해 4득점 1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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