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7개 시군 호우주의보…폭우·우박 유의
입력 2023.06.14 (19:34)
수정 2023.06.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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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경주와 영천, 경산, 상주, 안동,문경 경북 북동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 46.5밀리미터, 봉화 석포 30.5, 청송 현서 29.5, 영천 27.4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오후 4시를 전후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일대에는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나 우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 46.5밀리미터, 봉화 석포 30.5, 청송 현서 29.5, 영천 27.4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오후 4시를 전후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일대에는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나 우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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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7개 시군 호우주의보…폭우·우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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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9:34:18
- 수정2023-06-14 20:21:39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 경주와 영천, 경산, 상주, 안동,문경 경북 북동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 46.5밀리미터, 봉화 석포 30.5, 청송 현서 29.5, 영천 27.4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오후 4시를 전후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일대에는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나 우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경주 외동 46.5밀리미터, 봉화 석포 30.5, 청송 현서 29.5, 영천 27.4밀리미터 등입니다.
또 오후 4시를 전후해 대구 수성구와 경산 일대에는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6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겠고, 곳에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폭우나 우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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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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