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용률 63.2%…‘건설 줄고 서비스 늘어’
입력 2023.06.14 (19:39)
수정 2023.06.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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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경남의 고용 지표가 건설·제조업은 줄고 서비스업은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9만 5천 명으로 고용률은 63.2%, 지난해 대비 1.2%p 늘었습니다.
또, 실업자는 4만 3천 명에 실업률 2.3%로 지난해보다 1.4%p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은 운수·금융업 22%, 음식·숙박업 14% 등 서비스업 종사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건설 14%, 제조 9%가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9만 5천 명으로 고용률은 63.2%, 지난해 대비 1.2%p 늘었습니다.
또, 실업자는 4만 3천 명에 실업률 2.3%로 지난해보다 1.4%p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은 운수·금융업 22%, 음식·숙박업 14% 등 서비스업 종사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건설 14%, 제조 9%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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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용률 63.2%…‘건설 줄고 서비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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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9:39:07
- 수정2023-06-14 20:15:40
지난달 경남의 고용 지표가 건설·제조업은 줄고 서비스업은 증가하며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9만 5천 명으로 고용률은 63.2%, 지난해 대비 1.2%p 늘었습니다.
또, 실업자는 4만 3천 명에 실업률 2.3%로 지난해보다 1.4%p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은 운수·금융업 22%, 음식·숙박업 14% 등 서비스업 종사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건설 14%, 제조 9%가 줄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경남의 취업자는 179만 5천 명으로 고용률은 63.2%, 지난해 대비 1.2%p 늘었습니다.
또, 실업자는 4만 3천 명에 실업률 2.3%로 지난해보다 1.4%p 줄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감은 운수·금융업 22%, 음식·숙박업 14% 등 서비스업 종사자가 큰 폭으로 늘었고, 건설 14%, 제조 9%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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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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