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창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내일 밀양
입력 2023.06.14 (21:50)
수정 2023.06.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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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과 김해, 함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늘(1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 등이 주택과 교육, 복지와 교통 등 행정 분야 관련 주민 고충과 각종 분쟁, 소비자 피해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내일(15일)은 밀양과 양산, 창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밀양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 등이 주택과 교육, 복지와 교통 등 행정 분야 관련 주민 고충과 각종 분쟁, 소비자 피해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내일(15일)은 밀양과 양산, 창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밀양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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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창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내일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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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21:50:41
- 수정2023-06-14 22:01:55

창원과 김해, 함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오늘(1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 등이 주택과 교육, 복지와 교통 등 행정 분야 관련 주민 고충과 각종 분쟁, 소비자 피해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내일(15일)은 밀양과 양산, 창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밀양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직원 등이 주택과 교육, 복지와 교통 등 행정 분야 관련 주민 고충과 각종 분쟁, 소비자 피해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내일(15일)은 밀양과 양산, 창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밀양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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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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