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남 역전세 위험 50%…깡통전세 14.5%”
입력 2023.06.14 (21:52)
수정 2023.06.1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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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부동산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지역 전세의 절반이 직전 계약보다 전세가가 하락한 역전세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전세 위험 가구는 14.5%로 전국 평균 8.3%를 웃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전세 위험 가구는 14.5%로 전국 평균 8.3%를 웃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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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 “경남 역전세 위험 50%…깡통전세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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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21:52:32
- 수정2023-06-14 21:58:58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부동산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지역 전세의 절반이 직전 계약보다 전세가가 하락한 역전세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전세 위험 가구는 14.5%로 전국 평균 8.3%를 웃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매가가 전세 보증금보다 낮은 이른바 깡통전세 위험 가구는 14.5%로 전국 평균 8.3%를 웃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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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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