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의회서 ‘해외 대학 장학금’ 부정 수령자 환수 미흡 지적
입력 2023.06.14 (21:54)
수정 2023.06.14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열린 화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적발된 해외 대학 장학금 부정 수령자에 대한 환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재규 의원은 화천군이 문제가 된 해당 학생의 5개 학기 장학금 8천7백여만 원을 환수했지만, 서약에 따라 나머지 장학금 6천 5백여만 원까지 전액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재규 의원은 화천군이 문제가 된 해당 학생의 5개 학기 장학금 8천7백여만 원을 환수했지만, 서약에 따라 나머지 장학금 6천 5백여만 원까지 전액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천군의회서 ‘해외 대학 장학금’ 부정 수령자 환수 미흡 지적
-
- 입력 2023-06-14 21:54:32
- 수정2023-06-14 22:07:22
오늘(14일) 열린 화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적발된 해외 대학 장학금 부정 수령자에 대한 환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재규 의원은 화천군이 문제가 된 해당 학생의 5개 학기 장학금 8천7백여만 원을 환수했지만, 서약에 따라 나머지 장학금 6천 5백여만 원까지 전액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재규 의원은 화천군이 문제가 된 해당 학생의 5개 학기 장학금 8천7백여만 원을 환수했지만, 서약에 따라 나머지 장학금 6천 5백여만 원까지 전액을 환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하초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