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석 술자리서 여성 때린 50대 법정구속
입력 2023.06.14 (21:59)
수정 2023.06.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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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가 있는 술자리에서 동석한 여성을 폭행한 50대 전 건설시행사 대표가 항 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5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10월 광주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 B 씨를 심하게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5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10월 광주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 B 씨를 심하게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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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동석 술자리서 여성 때린 5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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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21:59:46
- 수정2023-06-14 22:00:55

경찰 간부가 있는 술자리에서 동석한 여성을 폭행한 50대 전 건설시행사 대표가 항 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5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10월 광주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 B 씨를 심하게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제3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58살 A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10월 광주시 동구의 한 술집에서 40대 여성 B 씨를 심하게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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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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