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상공영주차장 2곳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입력 2023.06.15 (07:43)
수정 2023.06.15 (08: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노상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무인주차시스템이 구축된 곳은 신정시장 앞과 신정로 노상공영주차장이며 두 곳을 합쳐 66면에 바닥 제어 시스템과 무인 정산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이 방식은 차량이 주차하면 바닥 제어 장치가 올라오고, 출차 시 주차면 인근 무인 정산기나 각 주차면에 설치된 QR코드와 앱을 통해 결제하면 제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무인주차시스템이 구축된 곳은 신정시장 앞과 신정로 노상공영주차장이며 두 곳을 합쳐 66면에 바닥 제어 시스템과 무인 정산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이 방식은 차량이 주차하면 바닥 제어 장치가 올라오고, 출차 시 주차면 인근 무인 정산기나 각 주차면에 설치된 QR코드와 앱을 통해 결제하면 제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남구, 노상공영주차장 2곳 무인주차시스템 구축
-
- 입력 2023-06-15 07:43:59
- 수정2023-06-15 08:01:32

울산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노상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무인주차시스템이 구축된 곳은 신정시장 앞과 신정로 노상공영주차장이며 두 곳을 합쳐 66면에 바닥 제어 시스템과 무인 정산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이 방식은 차량이 주차하면 바닥 제어 장치가 올라오고, 출차 시 주차면 인근 무인 정산기나 각 주차면에 설치된 QR코드와 앱을 통해 결제하면 제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무인주차시스템이 구축된 곳은 신정시장 앞과 신정로 노상공영주차장이며 두 곳을 합쳐 66면에 바닥 제어 시스템과 무인 정산 시스템이 설치됐습니다.
이 방식은 차량이 주차하면 바닥 제어 장치가 올라오고, 출차 시 주차면 인근 무인 정산기나 각 주차면에 설치된 QR코드와 앱을 통해 결제하면 제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입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