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돌며 금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06.15 (07:46)
수정 2023.06.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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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초 서귀포시 지역 주택가를 돌며 빈집 3곳에 들어가 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초 서귀포시 지역 주택가를 돌며 빈집 3곳에 들어가 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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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돌며 금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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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7:46:54
- 수정2023-06-15 10:39:08

상습적으로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초 서귀포시 지역 주택가를 돌며 빈집 3곳에 들어가 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50대 남성을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이달 초 서귀포시 지역 주택가를 돌며 빈집 3곳에 들어가 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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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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