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적극 추진”
입력 2023.06.15 (08:07)
수정 2023.06.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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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와 영암을 잇는 초고속도로 이른바 아우토반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대불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대불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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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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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8:07:57
- 수정2023-06-15 09:01:14

김영록 전남지사가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와 영암을 잇는 초고속도로 이른바 아우토반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대불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전남 서남권 관광이 획기적으로 변할 것이라면서 영암의 발전이 전남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우승희 영암군수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영암·삼호읍권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영암문화예술회관 건립, 대불산단 보조사업 도비 부담비율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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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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