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라오스,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입력 2023.06.15 (08:19)
수정 2023.06.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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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어제(14일) 경남도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해 라오스 정부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고성군 등 5개 시군은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국내 체류 및 근로조건 준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밀양시 등에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0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고성군 등 5개 시군은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국내 체류 및 근로조건 준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밀양시 등에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0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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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라오스,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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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08:19:12
- 수정2023-06-15 09:00:06

경상남도가 어제(14일) 경남도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를 위해 라오스 정부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고성군 등 5개 시군은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국내 체류 및 근로조건 준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밀양시 등에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0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와 고성군 등 5개 시군은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국내 체류 및 근로조건 준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경남에는 밀양시 등에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0여 명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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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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