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강릉서 개막
입력 2023.06.15 (10:12)
수정 2023.06.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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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어제(14일) 개막해 내일(16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장애인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850명이 참가해, 농구, 론볼, 당구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기간 강릉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핸드사이클과 슐런,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장애인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850명이 참가해, 농구, 론볼, 당구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기간 강릉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핸드사이클과 슐런,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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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강릉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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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10:12:47
- 수정2023-06-15 10:36:11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어제(14일) 개막해 내일(16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장애인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850명이 참가해, 농구, 론볼, 당구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기간 강릉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핸드사이클과 슐런,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장애인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850명이 참가해, 농구, 론볼, 당구 등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대회 기간 강릉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핸드사이클과 슐런,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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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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