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권에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입력 2023.06.15 (11:03)
수정 2023.06.15 (1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남부권에 청정 수소 생산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산림·목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강원 남부권 5개 시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420억 원을 들여 태백에는 목재 종합가공센터를, 삼척과 정선, 평창, 영월 등 4곳에는 목재 수집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남부권 5개 시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420억 원을 들여 태백에는 목재 종합가공센터를, 삼척과 정선, 평창, 영월 등 4곳에는 목재 수집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남부권에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
- 입력 2023-06-15 11:03:47
- 수정2023-06-15 11:16:14
강원 남부권에 청정 수소 생산 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산림·목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강원 남부권 5개 시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420억 원을 들여 태백에는 목재 종합가공센터를, 삼척과 정선, 평창, 영월 등 4곳에는 목재 수집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남부권 5개 시군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420억 원을 들여 태백에는 목재 종합가공센터를, 삼척과 정선, 평창, 영월 등 4곳에는 목재 수집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