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6 헤드라인]

입력 2023.06.15 (18:02) 수정 2023.06.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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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쟁의 책임’ 개인과 노조 동등하지 않아”

현대차가 파업 노동자 4명을 상대로 낸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불법 쟁의행위 주체인 노동조합과 개별 조합원의 책임을 동등하게 보는 건 부당하다는 판단입니다.

‘벌떼 입찰’로 경영권 승계…호반건설 608억 과징금

재계 순위 33위인 호반건설이 부당 내부 거래로 6백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계열사들을 동원해 낙찰받은 공공 택지를, 총수 자녀 회사에 넘기는 수법으로 경영권을 편법 승계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습니다.

미 연준, 15개월 만에 금리 동결…추가 인상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15개월 만에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0회 연속 거듭해 오던 금리 인상을 멈춘 건데, 미국 내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며 연내 추가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오염수 방류’ 매일 브리핑…“과학적 사실 제공할 것”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매일 브리핑을 열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오염수 방류 시운전에서는 오염수가 쓰이지 않고 있다며 우리 바다와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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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15 18:02:15
    • 수정2023-06-15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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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쟁의 책임’ 개인과 노조 동등하지 않아”

현대차가 파업 노동자 4명을 상대로 낸 2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법에 돌려보냈습니다. 불법 쟁의행위 주체인 노동조합과 개별 조합원의 책임을 동등하게 보는 건 부당하다는 판단입니다.

‘벌떼 입찰’로 경영권 승계…호반건설 608억 과징금

재계 순위 33위인 호반건설이 부당 내부 거래로 6백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계열사들을 동원해 낙찰받은 공공 택지를, 총수 자녀 회사에 넘기는 수법으로 경영권을 편법 승계했다고 공정위는 판단했습니다.

미 연준, 15개월 만에 금리 동결…추가 인상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15개월 만에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10회 연속 거듭해 오던 금리 인상을 멈춘 건데, 미국 내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하다며 연내 추가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오염수 방류’ 매일 브리핑…“과학적 사실 제공할 것”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매일 브리핑을 열어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오염수 방류 시운전에서는 오염수가 쓰이지 않고 있다며 우리 바다와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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