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계좌, 첫날 3시간 만에 3만 명 넘어
입력 2023.06.15 (19:31)
수정 2023.06.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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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7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3시간 만에 가입자 3만 명을 넘겼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운영이 개시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정오 기준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6천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는 만 19살에서 34살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신청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운영이 개시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정오 기준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6천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는 만 19살에서 34살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신청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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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약계좌, 첫날 3시간 만에 3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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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19:31:09
- 수정2023-06-15 19:43:01
매달 70만 원씩 5년 동안 저축하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 3시간 만에 가입자 3만 명을 넘겼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운영이 개시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정오 기준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6천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는 만 19살에서 34살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신청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운영이 개시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정오 기준 3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소득 6천만 원 이하, 가구 중위소득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는 만 19살에서 34살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신청은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11개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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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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