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 수산물, 방사능 불검출”
입력 2023.06.15 (21:38)
수정 2023.06.15 (21: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거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조사를 한 결과 검출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8곳의 넙치와 꽃게, 김 등 24품종 10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8곳의 넙치와 꽃게, 김 등 24품종 10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도내 수산물, 방사능 불검출”
-
- 입력 2023-06-15 21:38:36
- 수정2023-06-15 21:40:45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거래 전 단계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조사를 한 결과 검출 사례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8곳의 넙치와 꽃게, 김 등 24품종 10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사는 양식장 28곳, 위판장 18곳의 넙치와 꽃게, 김 등 24품종 107건을 대상으로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정밀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
백상현 기자 bsh@kbs.co.kr
백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