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 화재…31억 원 피해
입력 2023.06.15 (21:41)
수정 2023.06.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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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오늘 아침 6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오늘 아침 6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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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 화재…31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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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21:41:06
- 수정2023-06-15 21:44:36

어젯밤 11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자동차 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오늘 아침 6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2시간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오늘 아침 6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 불로 공장 6개 동 가운데 5개 동, 4천3백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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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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