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상관 성희롱 충청소방학교 입교생들 ‘퇴교’
입력 2023.06.15 (21:46)
수정 2023.06.1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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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폭언하고, 상관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충청소방학교 입교생 2명이 퇴교 조치됐습니다.
충청소방학교는 폭언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입교생 3명을 대상으로 학칙 위반 심사를 벌여, 2명은 퇴교 조치하고, 1명에게는 벌점 30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해 감찰을 받은 지도팀장은 파견 만기로 인해 원 근무지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충청소방학교는 폭언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입교생 3명을 대상으로 학칙 위반 심사를 벌여, 2명은 퇴교 조치하고, 1명에게는 벌점 30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해 감찰을 받은 지도팀장은 파견 만기로 인해 원 근무지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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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언·상관 성희롱 충청소방학교 입교생들 ‘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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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5 21:46:52
- 수정2023-06-15 21:53:12

동료에게 폭언하고, 상관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충청소방학교 입교생 2명이 퇴교 조치됐습니다.
충청소방학교는 폭언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입교생 3명을 대상으로 학칙 위반 심사를 벌여, 2명은 퇴교 조치하고, 1명에게는 벌점 30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해 감찰을 받은 지도팀장은 파견 만기로 인해 원 근무지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충청소방학교는 폭언과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된 입교생 3명을 대상으로 학칙 위반 심사를 벌여, 2명은 퇴교 조치하고, 1명에게는 벌점 30점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해 감찰을 받은 지도팀장은 파견 만기로 인해 원 근무지 복귀가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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