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오는 26일 총회에 조종국 위원장 해촉안 상정키로
입력 2023.06.16 (07:57)
수정 2023.06.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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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가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안건을 오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과 집행위원장 직무 대행 체제를 위한 규정 개정, 혁신위원회 구성 및 역할 등 3개 안건을 올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영화인연대 등 영화인들은 이용관 이사장이 이사회의 조종국 위원장 사퇴 권고를 무시하고 조 위원장 감싸기에 급급하다며 이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과 집행위원장 직무 대행 체제를 위한 규정 개정, 혁신위원회 구성 및 역할 등 3개 안건을 올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영화인연대 등 영화인들은 이용관 이사장이 이사회의 조종국 위원장 사퇴 권고를 무시하고 조 위원장 감싸기에 급급하다며 이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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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 오는 26일 총회에 조종국 위원장 해촉안 상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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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07:57:42
- 수정2023-06-16 09:16:25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가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안건을 오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과 집행위원장 직무 대행 체제를 위한 규정 개정, 혁신위원회 구성 및 역할 등 3개 안건을 올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영화인연대 등 영화인들은 이용관 이사장이 이사회의 조종국 위원장 사퇴 권고를 무시하고 조 위원장 감싸기에 급급하다며 이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어제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들은 오는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종국 운영위원장 해촉과 집행위원장 직무 대행 체제를 위한 규정 개정, 혁신위원회 구성 및 역할 등 3개 안건을 올려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산영화인연대 등 영화인들은 이용관 이사장이 이사회의 조종국 위원장 사퇴 권고를 무시하고 조 위원장 감싸기에 급급하다며 이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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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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