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접경지역 상생협, 군사 규제 개선 후속 대책 논의
입력 2023.06.16 (10:59)
수정 2023.06.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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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어제(15일) 고성군청에서 '제7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대체 시설의 관리 주체 마련 등 군사 규제 개선에 따른 후속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설립됐으며,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대체 시설의 관리 주체 마련 등 군사 규제 개선에 따른 후속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설립됐으며,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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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접경지역 상생협, 군사 규제 개선 후속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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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16 11:03:47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어제(15일) 고성군청에서 '제7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대체 시설의 관리 주체 마련 등 군사 규제 개선에 따른 후속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설립됐으며,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접경지역 군사보호구역 대체 시설의 관리 주체 마련 등 군사 규제 개선에 따른 후속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는 2019년 12월 설립됐으며,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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