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전세 가격 하락 폭 커
입력 2023.06.19 (10:02)
수정 2023.06.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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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하락 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퍼센트 하락해,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군산시가 0.5퍼센트, 익산시가 0.37퍼센트 떨어져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퍼센트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퍼센트 하락해,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군산시가 0.5퍼센트, 익산시가 0.37퍼센트 떨어져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퍼센트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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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주택 매매·전세 가격 하락 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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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10:02:35
- 수정2023-06-19 11:20:54
지난달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하락 폭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퍼센트 하락해,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군산시가 0.5퍼센트, 익산시가 0.37퍼센트 떨어져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퍼센트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주택가격 동향'을 보면, 전북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27퍼센트 하락해, 경기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군산시가 0.5퍼센트, 익산시가 0.37퍼센트 떨어져 하락 폭이 컸습니다.
전북지역 주택 전세가격은 전달에 비해 0.4퍼센트 하락해 8개 도 중에서 하락 폭이 제일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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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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