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위원회 “전북 현안, 심층적·다각적으로 다뤄야”

KBS전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는 오늘(19일) 6월 회의를 열고, 전북 현안을 다룰 때 더욱 더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다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금융중심지 지정이나 2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등 현안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현재 처해있는 상황을 도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기후에 따른 농업 피해와 지역 소상공인 문제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