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11년 만에 최저
입력 2023.06.20 (07:45)
수정 2023.06.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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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아파트 거래량은 다소 살아나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을 포함한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482건을 기록한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칩니다.
또 2분기인 지난 4월에도 울산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29건에 그쳤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을 포함한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482건을 기록한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칩니다.
또 2분기인 지난 4월에도 울산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29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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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11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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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0 07:45:40
- 수정2023-06-20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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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아파트 거래량은 다소 살아나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을 포함한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482건을 기록한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칩니다.
또 2분기인 지난 4월에도 울산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29건에 그쳤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오피스텔을 포함한 울산지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8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분기 기준 482건을 기록한 지난 2012년 1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칩니다.
또 2분기인 지난 4월에도 울산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29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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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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